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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1, 2025

옵시디언 테이블 폭(width) 조정하기


옵시디언 테이블 폭(width) 문제

옵시디언의 테이블은 마크다운(markdown) 기반의 테이블로 아래와 같이 타이핑한 문자의 길이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된다.

하지만, 문자의 길이에 상관없이 내가 고정적으로 칼럼의 폭을 설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옵시디언 테이블 폭(width) 조정하기

아래와 같이 HTML 문법의 style 속성을 사용해서 폭의 너비를 픽셀로 조정하면 된다.

<div style="width:200px">Column Name1</div>

이렇게 하면, 아래와 같이 ‘Column Name1’은 글자 수가 적어도 넓은 칼럼 폭으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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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idian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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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시디언 #테이블

Tuesday, December 31, 2024

분석맨의 영화·드라마 한줄평 in 2024

 

감상한 영화와 드라마 모두 감상 후기를 적기 쉽지 않으니, 한 줄 평으로 남겨본다. (개인 평점: [1-10])

▶ 2024


         - 웃으려고 봤는데, 웃음보다는 따뜻한 마음을 얻는다.

         - 만들어진 아름다움에 대한 잔인한 일침

         - 너는 너희 나라를 사랑하느냐?

         - 두려워하지 말고 너의 능력을 발휘해

         - 훌륭한 영상의 애니메이션, 하지만 ‘러브, 데스 + 로봇’ 만큼의 충격은 없다.

         - 네이비 씰 요원을 잘못 건드렸어!

         - 머리도 액션도 박사급, 잭 라이언

         - 꿈을 좇는 두 소녀의 분투기

         - 새로운 공포 코미디, 웃긴다!

         - 무섭지만 착한 외계인

         - 액션도 개그도 오케이가 아니다.

         - 인간과 외계인은 화합할 수 있을까?

         - 아놀드 슈와제네거의 코미디 스파이물. 
         - FUBAR(Fucked Up Beyond All Recognition) -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개판이 됐다

         - 언제 죽을지 모르는 우리. 그저 사랑하며 현재에 살아라.

         - 아놀드 슈와제네거 주연의 '트루 라이즈'와 비슷. 액션도 유머도 그냥 무난.

         - 키퍼 서덜랜드의 미드 Designated Survivor를 리메이크. 답답한 전개.

  • Kleo S2 (2024) [7]

         - 독일 스파이 코미디

         - 인도네이사의 아저씨

         - 가족이란 서로 사랑하는 존재다.

         - 재미에서 의미로의 성장을 겪는 청년의 이야기

         - 많이 찍어야 좋은 작품이 나온다. 식상하지만 시원한 마동석 액션.

         - 여자들이 우주에서 싸우다?

         - 과거의 역사를 보는 재미가 있다.

         -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가?

         - 두려울 때 도전하라.

         - 같은 패턴으로 식상할 만도 한데 그냥 시원하다.

         - 영웅들의 내부 갈등을 잘 표현했다.

         - 지금의 미국을 보여주는 가슴 아픈 영화. 미국은 다시 연합할 수 있을까?

         - 아무런 반전없는 항공기 테러물

         - 주인공이 없는 상어 영화

         - 가난이 너의 발목을 잡을 지라도 뿌리치고 나아가라.

         - 인간은 자신을 파괴하더라도 진화해야만 하는 존재다.

         - 인류는 외계인을 평화적으로 맞이할 수 있을까?

         - 로봇 3원칙과 인공지능의 윤리를 고민하게 만드는 영화

         - 유해진의 로맨틱 코미디라니...웃기면서도 즐거운 기분이 든다.

         - 인간이 그나마 이성을 차리고 있는 건 유한한 생명 때문인지도 모른다.

         - 작가가 책 속의 주인공이 되다.

  • Kleo, S1 (2022) [8]

         - 유쾌한 독일식 스파이 스릴러

         - 작가의 상상력이 현실이 되다.

         - 인간은 결국 모두 죽는다.

         - 과거를 놓아주자.

         - 힘빠진 네오의 부활

         - 네오와 스미스, 빛과 그림자

         - 매트릭스 전쟁

         - 상상의 한계를 벗어나라.

         - 눈물의 여왕이 아니라 왕

         - 코미디로 끝까지 보려다 포기

         - 한국식 휴머니즘 스릴러

         - 인간의 탐욕이 가져올 미래를 독특한 아이디어로 풀어낸 작품

         - 농부들과 함께 싸우는 우주 서서시

         - 킬러에서 엄마로. 복수는 실력으로 하는거다.

         - 킬링의 예술.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려라.

         - 악마에게 우리는 정당하고 시원한 정의를 원한다.

         - 스타워즈, 스타트렉과 함께 3대 스페이스 오페라

         - 스타워즈, 스타트렉과 함께 3대 스페이스 오페라

         - 히트를 떠올리게 하는 총격씬

         - 남북한의 코믹한 콤비

         - 두 남자의 하드보일드 액션

         - 인간이 지녀야 할 가질: 진실, 용기, 연민

         - 상상하는 그 이상을 보여주는 드라마. 한편 한편이 놀랍다.

         - 왜 한국엔 사이비가 많을까?

         - 한국식 샤머니즘 장르의 개척

         - 미국 스파이의 영웅적인 묘사

         - 검은 사제들에 이은 샤머니즘의 진화

  • Halo, S6 (2022) [8]

         - 스타워즈, 스타트렉에 이은 또 하나의 우주 서시.

         - 뭔가 2% 아쉽지만, 마블 쉴드의 부국장 마리아 힐 역의 코비 스멀더스와의 콤비 액션은 볼만하다.

         - 드라마 잭 리처를 보고 나니, 너무 왜소해 보이는 톰 형.

         - 상투적인 스릴러의 틀을 벗어난 작품. 요즘 괜찮은 영화나 드라마는 웹툰 원작이 많다. 

         - 빅뱅이론의 스타 쉘던의 어린 시절은 더 흥미롭다.

         - 사랑은 시공을 초월한다.

         - 왜곡된 부모의 사랑과 마동석 액션.

         - 미래는 끈질긴 자의 것이다.

         - 자기 칭찬 일기를 쓰자.

         - 이민자들의 고달픈 삶,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 죽이고 부셔대는 할리우드 액션 영화에 얼마나 물들었는지 영화의 아름다운 서사를 느낄 수 없고 지루하게 느껴진다. 책장에서 시집 관련 책을 꺼내본다.

         - 귀향의 고통을 코미디로 승화했다.

         - 두려움에 떠는 인생은 진짜 인생이 아니잖아요.

         - 빅뱅이론(The Big Bang Theory)의 페니가 킬러라니! 그 시절이 좋았어.

         - 영드라 그런지 좀 지루한 전개. 그래도 주인공을 따라 퍼즐을 맞춰가는 재미와 반전은 미드와 달리 신선하다.

         - 로버트 맥콜(Robert McCall)의 은퇴지는 이탈리아. 마피아 청소하고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