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한 영화와 드라마 모두 감상 후기를 적기 쉽지 않으니, 한 줄 평으로 남겨본다. (개인 평점: [1-10])
▶ 2024
- FUBAR S1 (2024) [6]
- 아놀드 슈와제네거의 코미디 스파이물.
- FUBAR(Fucked Up Beyond All Recognition) -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개판이 됐다
- Designated Survivor: 60 Days (60일, 지정생존자) (2024) [6]
- 키퍼 서덜랜드의 미드 Designated Survivor를 리메이크. 답답한 전개.
- The Boys, S4 (2024) [8]
-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가?
- Kleo, S1 (2022) [8]
- 유쾌한 독일식 스파이 스릴러
- Death Note, S1 (2006-2007) [9]
- 인간은 결국 모두 죽는다.
- Queen of Tears (눈물의 여왕), S1 (2024) [8]
- 눈물의 여왕이 아니라 왕
- Paterson (2016) [6]
- 죽이고 부셔대는 할리우드 액션 영화에 얼마나 물들었는지 영화의 아름다운 서사를 느낄 수 없고 지루하게 느껴진다. 책장에서 시집 관련 책을 꺼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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