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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December 31, 2024

분석맨의 영화·드라마 한줄평 in 2024

 

감상한 영화와 드라마 모두 감상 후기를 적기 쉽지 않으니, 한 줄 평으로 남겨본다. (개인 평점: [1-10])

▶ 2024


         - 웃으려고 봤는데, 웃음보다는 따뜻한 마음을 얻는다.

         - 만들어진 아름다움에 대한 잔인한 일침

         - 너는 너희 나라를 사랑하느냐?

         - 두려워하지 말고 너의 능력을 발휘해

         - 훌륭한 영상의 애니메이션, 하지만 ‘러브, 데스 + 로봇’ 만큼의 충격은 없다.

         - 네이비 씰 요원을 잘못 건드렸어!

         - 머리도 액션도 박사급, 잭 라이언

         - 꿈을 좇는 두 소녀의 분투기

         - 새로운 공포 코미디, 웃긴다!

         - 무섭지만 착한 외계인

         - 액션도 개그도 오케이가 아니다.

         - 인간과 외계인은 화합할 수 있을까?

         - 아놀드 슈와제네거의 코미디 스파이물. 
         - FUBAR(Fucked Up Beyond All Recognition) -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개판이 됐다

         - 언제 죽을지 모르는 우리. 그저 사랑하며 현재에 살아라.

         - 아놀드 슈와제네거 주연의 '트루 라이즈'와 비슷. 액션도 유머도 그냥 무난.

         - 키퍼 서덜랜드의 미드 Designated Survivor를 리메이크. 답답한 전개.

  • Kleo S2 (2024) [7]

         - 독일 스파이 코미디

         - 인도네이사의 아저씨

         - 가족이란 서로 사랑하는 존재다.

         - 재미에서 의미로의 성장을 겪는 청년의 이야기

         - 많이 찍어야 좋은 작품이 나온다. 식상하지만 시원한 마동석 액션.

         - 여자들이 우주에서 싸우다?

         - 과거의 역사를 보는 재미가 있다.

         -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가?

         - 두려울 때 도전하라.

         - 같은 패턴으로 식상할 만도 한데 그냥 시원하다.

         - 영웅들의 내부 갈등을 잘 표현했다.

         - 지금의 미국을 보여주는 가슴 아픈 영화. 미국은 다시 연합할 수 있을까?

         - 아무런 반전없는 항공기 테러물

         - 주인공이 없는 상어 영화

         - 가난이 너의 발목을 잡을 지라도 뿌리치고 나아가라.

         - 인간은 자신을 파괴하더라도 진화해야만 하는 존재다.

         - 인류는 외계인을 평화적으로 맞이할 수 있을까?

         - 로봇 3원칙과 인공지능의 윤리를 고민하게 만드는 영화

         - 유해진의 로맨틱 코미디라니...웃기면서도 즐거운 기분이 든다.

         - 인간이 그나마 이성을 차리고 있는 건 유한한 생명 때문인지도 모른다.

         - 작가가 책 속의 주인공이 되다.

  • Kleo, S1 (2022) [8]

         - 유쾌한 독일식 스파이 스릴러

         - 작가의 상상력이 현실이 되다.

         - 인간은 결국 모두 죽는다.

         - 과거를 놓아주자.

         - 힘빠진 네오의 부활

         - 네오와 스미스, 빛과 그림자

         - 매트릭스 전쟁

         - 상상의 한계를 벗어나라.

         - 눈물의 여왕이 아니라 왕

         - 코미디로 끝까지 보려다 포기

         - 한국식 휴머니즘 스릴러

         - 인간의 탐욕이 가져올 미래를 독특한 아이디어로 풀어낸 작품

         - 농부들과 함께 싸우는 우주 서서시

         - 킬러에서 엄마로. 복수는 실력으로 하는거다.

         - 킬링의 예술.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려라.

         - 악마에게 우리는 정당하고 시원한 정의를 원한다.

         - 스타워즈, 스타트렉과 함께 3대 스페이스 오페라

         - 스타워즈, 스타트렉과 함께 3대 스페이스 오페라

         - 히트를 떠올리게 하는 총격씬

         - 남북한의 코믹한 콤비

         - 두 남자의 하드보일드 액션

         - 인간이 지녀야 할 가질: 진실, 용기, 연민

         - 상상하는 그 이상을 보여주는 드라마. 한편 한편이 놀랍다.

         - 왜 한국엔 사이비가 많을까?

         - 한국식 샤머니즘 장르의 개척

         - 미국 스파이의 영웅적인 묘사

         - 검은 사제들에 이은 샤머니즘의 진화

  • Halo, S6 (2022) [8]

         - 스타워즈, 스타트렉에 이은 또 하나의 우주 서시.

         - 뭔가 2% 아쉽지만, 마블 쉴드의 부국장 마리아 힐 역의 코비 스멀더스와의 콤비 액션은 볼만하다.

         - 드라마 잭 리처를 보고 나니, 너무 왜소해 보이는 톰 형.

         - 상투적인 스릴러의 틀을 벗어난 작품. 요즘 괜찮은 영화나 드라마는 웹툰 원작이 많다. 

         - 빅뱅이론의 스타 쉘던의 어린 시절은 더 흥미롭다.

         - 사랑은 시공을 초월한다.

         - 왜곡된 부모의 사랑과 마동석 액션.

         - 미래는 끈질긴 자의 것이다.

         - 자기 칭찬 일기를 쓰자.

         - 이민자들의 고달픈 삶,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 죽이고 부셔대는 할리우드 액션 영화에 얼마나 물들었는지 영화의 아름다운 서사를 느낄 수 없고 지루하게 느껴진다. 책장에서 시집 관련 책을 꺼내본다.

         - 귀향의 고통을 코미디로 승화했다.

         - 두려움에 떠는 인생은 진짜 인생이 아니잖아요.

         - 빅뱅이론(The Big Bang Theory)의 페니가 킬러라니! 그 시절이 좋았어.

         - 영드라 그런지 좀 지루한 전개. 그래도 주인공을 따라 퍼즐을 맞춰가는 재미와 반전은 미드와 달리 신선하다.

         - 로버트 맥콜(Robert McCall)의 은퇴지는 이탈리아. 마피아 청소하고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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