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7, 2022

옵시디언 퍼블리시 무료로 하는 방법

옵시디언의 수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단점 중에 하나는 노트의 내용을 공유하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 노트 하나만 공유하는 방법은 맨 아래 '참고 자료’에 있는 '옵시디언(Obsidian) 개별 노트를 퍼블리시(publish)하는 쉬운 방법’을 참고하면 된다.

하지만 이 방법은 폰트 등 스타일 적용이 안 되고 백링크, 그래프 표시가 안 된다. 블로그 형태의 퍼블리시라기보다 다른 사람과 노트를 일시적으로 공유하는 용도도 적합하다.

아래 방법은 깃허브(GitHub)Digital garden Jekyll template을 이용해 넷틀리파이(Netlify)에 퍼블리시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백링크가 연결되고, 옵시디언의 꽃인 그래프도 그려진다. 모두 무료이다.


    1. 깃허브(GitHub)에서 계정 생성하기


    아래 깃허브 사이트에서 무료로 계정을 생성한다.
    GitHub: Where the world builds software · GitHub


    2. Digital garden Jekyll template을 이용해 리파지터리 생성하기

    2-1. 아래 사이트에서 'Use this template’을 클릭한다.

    GitHub - maximevaillancourt/digital-garden-jekyll-template: Start your own digital garden using this Jekyll template 🌱

    2-2. 원하는 이름을 넣고 리파지토리(Repository)를 생성한다.
    그러면, 리파지토리가 자신의 계정에 생성이 된다.


    3. 깃허브 데스크탑 설치하기

    아래 사이트에서 GitHub Desktop을 설치한다.
    GitHub Desktop | Simple collaboration from your desktop


    4. 깃허브 데스크탑에서 로컬에 리파지토리 클론하기

    4-1. 화면에 보이는 ‘Add’ 버튼이나 File -> Clone Repository을 통해 위의 GitHub.com에서 생성했던 자신의 리파지토리를 클릭하고 클론을 만든다.


    4-2. 클론된 폴더 위치는 아래와 같이 해당 리파지토리에 오른쪽 마우스 클릭 후, Real in Finder로 확인할 수 있다. (macOS 기준)

    분석맨은 iCloud에 옵시디언 노트를 저장하고 있어서 아래와 같은 폴더에 리파지토리가 위치한다.
    /Users/analysisman/Library/Mobile Documents/iCloud~md~obsidian/Documents/AnalysisMan/secondbrain


    5. 넷틀리파이(Netlify) 사이트에서 계정 만들기

    www.netlify.com 사이트에서 Sign up을 클릭하여 계정을 만든다.
    깃허브 계정을 이미 만들었으니, GitHub 아이콘을 클릭하여 계정을 쉽게 만들 수 있다.


    6. 넷틀리파이(Netlify) 사이트에서 깃허브 리파지토리 import 하기

    6-1. 상단 메뉴의 Sites에서 Import an existing project를 클릭하여 깃허브에서 만든 리파지토리를 선택한다.


    6-2. 기본 설정은 변경하지 말고 하단의 'Deploy site’로 사이트를 만든다.


    6-3. 아래와 같이 ‘Site deploy in progress’ 메시지가 보이며, 약 2~5분 정도 시간이 걸린다.



    7. 넷틀리파이(Netlify)에서 사이트 URL 생성


    넷틀리파이에서 만들어진 사이트를 클릭하면 My digital garden - Welcome! 페이지가 보인다.


    8. 사이트 이름 바꾸기

    Site settings에서 Change site name을 클릭하여, 이름을 바꾼다.
    사이트에 고유한 이름이라 없는 이름을 사용해야 한다.
    분석맨은 이상하게 이름 타이핑이 안 되어 다른 편집기에서 이름을 복사/붙여넣기 했다.

    위와 같이 만든 이름으로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https://2ndbrain.netlify.app/


    9. 자신의 도메인과 연동하기


    자신만의 도메인(domain)을 가지고 있으면, 아래와 같이 도메인과 연동한다.
    도메인이 없으면 넷틀리파이 도메인(2ndbrain.netlify.app)을 이용한다.

    9-1. Add custom domain을 클릭 후, 자신의 도메인을 입력한다.
    Site overview -> Domain settings -> Add custom domain을 클릭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도메인에 서브 도메인을 추가해 입력한다.


    9-2. Verify를 누르면, 이미 등록된 도메인이니 Add domain을 클릭하라고 나온다.

    9-3. Check DNS configuration을 클릭하면, 도메인을 어떻게 지정할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준다.


    아래와 같이 CNAME 레코드를 추가하라고 안내한다.

    9-4. 자신의 Domain Registra에서 CNAME 지정하기

    자신의 도메인을 등록해서 사용하는 서비스에서 아래와 같이 CNAME을 넷틀리파이(Netlify) 주소로 포인팅 시켜준다.
    Public DNS 서버로 전파(propagate) 되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분석맨은 아래와 같이 600초(10분)로 지정했다.


    10. 노트를 퍼블리시(publish) 하기

    macOS는 아래와 같은 경로에 있는 _notes 폴더에 퍼블리시하고자 하는 노트의 .md 파일을 넣어주고 GitHub Desktop을 통해 Commit과 Push를 해준다. 

    /Users/analysisman/Library/Mobile Documents/iCloud~md~obsidian/Documents/AnalysisMan/secondbrain


    10-2. My digital garden 첫 페이지 변경해보기

    첫 Welcome! 화면은 아래와 폴더의 index.md 파일에 있는 내용이 보여진다.
    /Users/analysisman/Library/Mobile Documents/iCloud~md~obsidian/Documents/AnalysisMan/secondbrain

    index.md 파일을 복사해서 index_org.md로 원본은 백업하고, index.md 파일을 수정해본다. 수정된 파일은 아래 스크린샷과 같이 +녹색 아이콘이 ·오렌지색 아이콘으로 바뀐다.

    index.md 파일을 수정 후, GitHub Desktop에서 Commit to master를 클릭하고 Push origin도 클릭한다.

    GitHub에서 보면 자신이 적은 내용으로 업데이트 됨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네틀리파이(Netlify)에 아래와 같이 Building -> Processing -> Pubished의 과정을 거쳐 퍼블리시된다.


    11. 디지털 정원(Digital Garden) 첫 페이지

    첫 메인 페이지(_pages 폴더의 index.md)를 편집기로 수정해 아래와 같이 올려보았다.

    https://2ndbrain.analysisman.com (무료 퍼블리시 사이트는 2ndbrain 도메인으로 변경)

    https://secondbrain.analysisman.com/ (도메인은 Obsidian Publish 유료로 변경)


    첫 페이지에서 링크한 Digital Garden (_notes 폴더의 Digital Garden.md) 페이지도 아래와 같이 수정했다.

    https://secondbrain.analysisman.com/digital-garden

    -> https://2ndbrain.analysisman.com/digital-garden 로 변경.


    12. 디지털 정원(Digital Garden) 그래프

    아래와 같이 페이지 아래 부분에 옵시디언의 꽃인 그래프도 만들어져 있다.



    ▶ Git CLI Command

    macOS에서는 GitHub Desktop 앱을 이용하지 않고 터미널 상에서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통해 Commit과 Push를 해도된다.

    git add *
    git commit -m "2022.05.08-Obsidian-notes_commit"
    git push -u origin master

    ▶ 이미지 표시 문제

    Jekyll은 폴더 안의 이미지를 렌더링하지 않는다. 그래서 마크다운 형태로 표현한 것은 이미지 표시가 되지 않아 액박으로 나온다. 아래와 같이 HTML 형태로 선언해 주어야 한다.

    <img src="/assets/img/image-name.png"/>


    * 참고 사이트
    분석맨 Obsidian Publish 유료 사이트: https://publish.obsidian.md/analysisman/

    Friday, April 1, 2022

    애플 창업일은 만우절


    1. 어제는 만우절이자 애플(Apple) 창업일(1976.04.01)이다.

    2. 창업 후 애플의 이름은 Apple Computer였다.

    3. 최초 로고는 이후의 심플한 로고가 아닌 사과나무 아래 뉴턴(Newton)이 책을 읽고 테두리에는 워즈워스(Wordsworth)의 <서곡(The prelude)>의 한 구절이 적혀있다.

    4. '뉴턴, 홀로 낯선 상념의 바다를 영원히 항해하는 마음(Newton…A mind forever voyaging through strange seas of thought…alone.)'이라는 문구다.

    5. 애플은 1987년경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해 1993년 뉴턴 메시지패드(Newton MessagePad)를 출시한다.

    6. 이 제품은 당시 900~1500달러라는 비싼 가격과 낮은 성능으로 5년 만에 단종됐지만 이런 시도가 아이폰 탄생의 밑거름이 됐을 것이다.

    7. 애플(Apple)이라는 회사 이름을 지은 것은 스티브 잡스가 사과를 좋아했기 때문이다.

    8. 1981년에 한 저널리스트가 왜 애플이라는 이름을 골랐냐는 질문에 잡스는 "I love apples and like to eat them."이라고 답했다.

    9. 심지어 잡스는 유기농 사과 과수원에서 일했었고, 거기서 나온 후 공동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에게 애플이라는 이름을 제안한다.

    10. 1977년 애플2를 전자박람회에 소개하면서 현재의 로고와 비슷한 한입 베어 문 사과 모양이 나왔다.


    11. 한입 깨문 것은 '지식의 습득(acquisition of knowledge)'을 의미한다.

    12. 과연 우린 아이폰을 통해 얼마나 가치 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까? 최초 로고의 뉴턴처럼 앉아서 책을 읽는 시간을 뺐고 있는 건 아닌지...?


    Saturday, February 19, 2022

    빌 게이츠, “코로나19 이후 또 다른 팬데믹 올 것” 경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Bill Gates)가 코로나19 이후 또 다른 팬데믹이 전 세계를 덮치게 될 것이라는 섬뜩한 경고를 했다.

    * 관련 기사:
    MS 창업자 빌 게이츠, “코로나19 이후 또 다른 팬데믹 올 것” 경고 …대책은? (디지털데일리)


    ※ [분석맨] 생각


    1. 빌 게이츠는 2015년 4월 TED 강연에서 "향후 몇십 년간 천만 명 이상의 인류를 사망에 이르게 할 것은 전쟁보다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일 가능성이 크다"라는 예측을 하였고, 실제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많은 사람이 그의 예측을 놀라워했다.

    2. 반면 이로 인해 빌 게이츠는 코로나19 배후에 있다는 음모론에 휩싸여 미국의 백신 접종량을 낮추는 요인이 되기도 했다.

    3. 2015년 TED 영상을 다시 보았는데, 그의 통찰력과 분석은 대단하다.

    The next outbreak? We're not ready
    다음에 전염병이 출현하면? 우리는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TED, 08:24, 한글 자막 및 스크립트 제공)

    4. 빌 게이츠는 2022년 2월 18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는 그 위험이 현격히 감소하고 있지만, 또 다른 팬데믹이 발생할 것"이라며 "새로운 팬데믹은 코로나19와는 다른 병원체에서 비롯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5. 게이츠는 "그러나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증명됐듯 인류는 6개월 이내에 백신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며 "인류의 팬데믹 대응은 더욱더 빨라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6. 미국 FDA가 화이자·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허가에 관한 검토를 시작했다고 WSJ이 보도했다.

    7. 미국에서는 현재 접종 완료자가 전체 대상의 약 65% 정도고, 부스터 접종은 43% 수준이다.

    8. 빌 게이츠의 예측에서도 볼 수 있듯 향후 우리는 매년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9. 이는 제약회사들과 부자들은 더 많은 돈을 벌게 될 것이고 계층 간 소득 격차도 더 심해진다는 의미다.

    10. 하지만,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영웅들이 있고 인류는 계속 진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