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중 토요일까지 일하다 일요일에 잠시 워싱턴 D.C. 구경을 하였다.
95도 (섭씨 35도)의 높은 날씨와 미국 답지 않은 습한 습도로 인해 서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났다.
역시 써던 캘리포니아 (남가주)의 날씨는 미국에서도 알아줄만 하다.
동료들도 지쳐서 호텔가서 빨리 쉬자고 한다.. ㅎㅎ
95도 (섭씨 35도)의 높은 날씨와 미국 답지 않은 습한 습도로 인해 서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났다.
역시 써던 캘리포니아 (남가주)의 날씨는 미국에서도 알아줄만 하다.
동료들도 지쳐서 호텔가서 빨리 쉬자고 한다.. ㅎㅎ
<멀리 보이는 건물이 아브라함 링컨 기념관> |
<영화에서 많이 보이는 한 장면, 멀리 보이는 오벨리스크가 돌로 만든 건축물 중 가장 높다는 워싱턴 기념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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