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한 영화 모두 감상 후기를 적기 쉽지 않으니, 한 줄 평으로 남겨본다. (개인 평점: [1-10])
▶ 2021
- Lockout (2012) [6]
- 우주 정거장에서 탈출하기
- Squid Game/오징어 게임 (2021, S1.Ep1-9) [10]
- 제2의 기생충, 피비린내 나는 계급 사회
- 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2021) [6]
- 중국 무술 영화냐 마블 영화냐?
- What If...? (2021~, 시즌1 Ep.1-9) [9]
- 만약 마블 영웅들의 과거가 달라진다면...
- The Tomorrow War (2021) [6]
- 가족 사랑이 인류애의 시작이다.
이렇게 한 분야에 빠져 전문가 경지에 오른 사람을 미국에서는 좋게 봐주는 분위기다. 독립 기념일 영화의 대명사인 '인디펜던스 데이(Independence Day)'에서도 몸을 쓰는 윌 스미스(스티븐 힐러 해병대위 역)가 메인 주인공이지만, 외계인을 물리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은 머리를 쓰는 제프 골프블럼(데이빗 레빈슨 박사 역)이다.
* 줄거리 및 상세 설명: 더 투모로우 워 (나무위키)
- The Boys, Season 2 (2020~) [7]
- 겉으로 보이는 세상은 진실이 아닐 수 있다.
- The Falcon and the Winter Soldier (2021~, S1.Ep1-6) [9]
- 영웅은 화려하게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 Eagle Eye (2008) [10]
- 인간의 도덕성과 인류애는 발전하고 있는가?
- Shanghai Noon (2000) [8]
- 웃음이 필요할 땐 성룡의 콤비 영화가 제격이다.
- Edge of Tomorrow (2014) [10]
- 반복되는 삶. 변화는 위험과 함께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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