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18, 2019

[분석맨의 독서노트] 추천 도서 - 제노사이드


제목: 제노사이드
다카노 가즈아키 저, 김수영 역
읽은 기간: 06/09~06/17/2018


인간은 자신 보다 뛰어난 종을 받아드릴 수 있을까?


소설은 정말 몇 년만에 읽어본 것 같다. 오마바도 대통령으로 부임한 뒤에는 소설책을 읽지 못했다고 하는데, 난 대통령 처럼 바쁘지도 않았는데 그동안 소설은 많이 읽지 못했다. 무의식적으로 실용도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 위주로 읽게 되어서 그런 것 같다. 소설은 왠지 레저용, 즐겁게 영화 보듯 읽는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러나, 이 책 '제노사이드'를 읽고나서 나의 그런 생각은 여지없이 무너졌다. 국내에서는 2012년에 출간되어 좀 지난 책이지만, 일본 서점가를 강타하고 각종 상을 받은 화제의 베스트셀러다. 처음엔 별 기대를 갖지 않고 읽다가 그 내용에 빠져들면서 단숨해 읽어버릴 정도로 몰입도와 스케일이 대단하다. 한마디로 한편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는 듯 하다.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다시 한번 보고 싶어서 이북(eBook)으로 구입한 책이기도 하다. 한 여름밤, 혹은 추운 한 겨울에 읽으면 그 더위와 추위를 잊고 책속에 쏙 빠져들 것이다. 강력 추천한다!


줄거리
콩고 동부에 살고 있는 피그미족에서 새로운 신종 인류가 탄생한다. 이 인류는 기존 인류의 지성을 아득히 뛰어넘는 초월적 존재로, 이의 탄생을 감지한 미국에서는 지금의 헤게모니를 유지하기 위해 용병들을 파견하게 된다. 용병들의 임무는 구인류를 제노사이드(대학살) 할 지도 모르는 신인류를 미리 제거하는 것.

나무위키 줄거리 참조


콩고, 일본, 미국을 넘나드는 장대한 스케일의 블록버스터
이야기는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수수께끼를 풀려고 고군분투하는 일본인 약학 대학원생 '고가 겐토', 불치병에 걸린 아들의 목숨을 연장하기 위해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걸린 피그미족 암살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그린베레 출신 미국 용병 '조너선 예거', 미국 정부의 슈나이더 연구소에 소속되어 신인류 암살 작전 네메시즈를 지휘하는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 '아서 루벤스'. 이 세 인물을 중심으로 마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처럼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장소도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을 모델로 한 그레고리 번즈 미국 대통령이 있는 미국을 시작으로,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인 '고가 겐토'와 그의 가장 큰 조력자로 등장하는 한국 유학생 '이정훈'이 있는 일본, 그리고 용병 '조너선 예거'가 팀을 이끌로 떠나는 콩고. 이렇게 세계 각지가 등장하는 장대한 스케일을 가진 스토리다.


치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하는 디테일한 묘사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방대하고 치밀한 조사와 디테일이 넘치는 묘사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저자는 자료조사에만 무료 9개월이 걸리고 집필하는데 6년이 걸렸다고 한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난치병 '폐포 상피 세포 경화증'을 비롯한 의학 및 주인공 고가 겐토의 약학 지식, 미국 백악관, 정부기관, 특수부대 등을 치밀하게 묘사하는 등 그 전문성과 방대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인간에게 던지는 강력한 메시지!
처음에 언급했듯이, 재미로 읽는 소설은 시간이 없어서 잘 읽지 않았는데 이 책이 주는 강력한 메시지에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과연 우리 인간의 잔악성은 어디까지인가? 왜 우리 인류는 더 도덕적, 정신적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을까? 인류를 지탱하고 유지하는 것은 두려움인가, 사랑인가?


한국인의 '정'을 담고 있는 작가의 인격
저자는 출판사와의 인터뷰에서 “이 이야기를 쓰면서 가장 주의를 기울였던 점은 ‘공정성’이었다. 여러 제노사이드(대학살)를 작품에서 그리면서 일본인의 과거에만 눈을 감을 수는 없었다. 그렇다면 한국과의 관계를 제대로 그려야만 했다.”고 밝혔다. 그래서, 이 책에는 한국 유학생 이정훈의 활약과 한국의 ‘정’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소개 등 한국 독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들이 가득 담겨 있다.

반대로 이로인해 일부 일본인들에게는 왜 한국을 찬양 하느냐, 굳이 한국인을 등장시킬 필연성이 없다, 작가의 반일사상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등 많은 반감을 사기도 했다. 저자도 글을 쓰면서 이런 비판을 예상했겠지만, 이를 감수하고 한국적인 정서를 담아냈다는데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인간이라는 생물이 싫다네"

"어째서 그렇습니까?"

"모든 생물 중에서 인간만 같은 종끼리 제노사이드를 행하는 유일한 동물이기 때문이네. 이것이 사람이라는 생물의 정의야. 인간성이란 잔학성이란 말일세."

책의 대화 내용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윌리엄 골딩의《파리 대왕》(Lord of the Flies)이 생각이 났다. 이 작품은 1983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품으로 무인도에 표류된 어린 소년들을 통해서 인간에게 잠재된 악한 본성, 폭력성, 잔악성에 대해서 잘 묘사하고 있다. 이 작품은 두 차례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작년에 1990년에 만들어진 영화를 아이들과 함께 보았다. 아주 오래전에 만들어진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스토리로 인해서 지루하지 않게 몰입해서 볼 수 있었다.

"과연 인간은 자신 보다 뛰어난 종을 받아드릴 수 있을까?" 그동안 많은 SF 영화나 소설들을 보아도, 인간은 결국 공존보다는 전쟁, 파괴를 택해왔다. 향후 미래를 지배할 인공지능(AI)이든, 외계 생명체든, 혹은 이 책에서 나오는 신인류이든 우리 인류에게 이 '다름'을 받아드릴 수 있는 '용기'와 '사랑'이 있을지 의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나는 작은 '희망'을 볼 수 있었다.

Sunday, February 17, 2019

[미국vs.한국] 미국교회와 한인교회


오늘은 여차저차해서 평소 출석하는 한인교회가 아닌 집 앞에 있는 미국교회에서 예배를 봤다. 한인 커뮤니티에서 생활하다 보니 미국에 10년 넘게 살았는데도, 미국교회에 나가본 것은 처음이다. 미국 서부나 동부에 사는 한인들은 잘 이해하시겠지만 한국 커뮤니티 안에서 생활하다보면 영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도 평생 아무 문제없이 생활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어쨌든, 분위기가 다른 미국교회의 느낌을 간단히 적어본다.

1. 분위기/예배 형식
일단 분위기는 한인교회와 비슷하게 'Good Morning' 하면서 입구해서 안내자가 반갑게 맞아주며, 주보를 전해준다. 주보는 고급스러워 보이는 안내 팜플렛과 A4 용지 반 크기의 담임 목사 설교지로 나누어져 있다. 중학생인 둘째를 위해서 장소를 물어보니 안내자가 친절히 해당 장소까지 안내를 해준다.

전체적인 예배 형식은 한인교회에 비해서 매우 간소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한인교회에서는 찬양, 찬송, 신앙고백, 기도, 헌금봉헌, 찬양, 성경봉독, 설교, 찬송, 축도 등 여러 단계의 절차와 형식이 있다. 미국교회에서는 크게 보면 찬양, 기도, 설교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심플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2. 찬양
지금 출석하고 있는 한인교회의 찬양은 크게 두 개로 나누어져 있다. 전통 찬송가를 엄숙하게 부르는 '찬송'이 있고, 그 전에 좀더 자유롭게 좀 비트있는 현대 찬양곡으로 이루어진 '찬양'이 있다. 영화에서 보면 흑인들이 찬양을 신나게 부르는데, 여기 미국교회의 찬양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팝송를 부르다는 느낌의 자유스러운 찬양이다.

아래 사진과 같이 교회의 무대와 강대상도 어느 콘서트장과 비슷해서 좀 놀랐다. 찬양곡 중에 'This I Believe'라고 Hillsong Worship 송으로 유명한 곳이자 가정예배에서 아이들과 종종 불렀던 곡이 나와서 목청껏 부를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형식이나 형태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해 부르는 사람의 마음일 것이다. 순수하고 기쁜 마음으로 오로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닐까.


3. 설교
한인교회 혹은 한국에 있는 교회 목사님들과 다르게 이 미국교회의 목사님은 청바지와 셔츠 차림의 자유스러운 복장에 손을 주머니에 넣고 등장하셔서 깜짝 놀랐다. 역시 미국에선 형식보단 본질, 내용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 같다. 한국교회나 미국에 있는 한인교회에서 목사님이 이렇게 등장하시면 아마도 속으로 '목사가 저게 뭐야' 하실 분들, 또 어느 커피숍에서 뒷담화가 이어질 것이 분명하다.


이 교회는 3,000명 이상의 성도가 모이는 대형교회라 그런지 한국어과 중국어 통역을 제공한다. 통역기 없이 설교를 들었지만, 'Pentecost (성령강림절)'과 같은 단어는 익숙하지 않아서 영한 사전으로 찾아봐야 했다. 설교의 내용은 이미 알고 있는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에 관한 내용이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한인교회 목사님과 비슷하게 이 미국교회 목사님도 물건을 이용하여 설교를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다. 예를 들면, 에베소서(Ephesians) 1장13절에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으면 성령의 인치심을 받는다'는 성경 구절이 있는데, 'My Life'라는 편지 봉투와 'Holy Spirit'이라고 써진 카드를 들고 나와서 이 카드를 봉투에 넣고 침을 발라서 봉한다. 여러 사람들이 이 장면에서 박수를 친다.

핵심은 우리가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고 시인하면, 성령이 우리안에 이미 들어와 있고 떠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가 나쁜 생각을 하고 죄를 지을 때는 나갔다가, 착하고 좋은 일을 하면 다시 돌아오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죄 지으며 살아도 괜찮다는 것이 아니라며, 에베소서 4장30절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의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And do not bring sorrow to God's Holy Spirit by the way you live. Remember, he has identified you as his own, guaranteeing that you will be saved on the day of redemption.)'도 덧붙이신다.

설교 메모 용지에는 한인교회 목사님과 비슷하게 중간 중간 괄호( )을 배치해 놓으셨다. 설교들 듣는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


4. 느낌
형식면에선는 전체적으로 복잡한 형식과 절차가 없어서 좀더 편안한 느낌을 받았다. 물론, 분위기는 미국인들이 많아서 좀 어색했다. 찬양도 옛날 찬송이 아니라서 엄숙한 감정보다는 좀더 즐거운 기분으로 부를 수 있었다. 설교는 영어라 귀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성경 내용에 충실한 설교라 잘 이해할 수 있었다.

한인교회든 미국교회든 상관없이 중요한 것은, 그 형식과 절차 혹은 내가 중심이 아니라 그 본질이신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다. 아주 자주 우리는 그 '본질'을 망각하고 겉으로 보이는 형태에만 집착하여 옆으로 빠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집중과 단순함(Focus and Simplicity)'라는 원칙을 붙들고 살았듯이, 우리도 매일의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원칙'을 항상 상기하며 살 필요가 있다. 특히, 오늘날과 같이 스마트폰, 메신저, SNS 등이 수시로 우리를 불러대는 시대에서는...


Thursday, January 3, 2019

2018년 SNS 글 모음 분야별 - 인공지능 (AI)



KT, AI 스피커 ‘기가지니’ 성경 서비스 출시
https://goo.gl/E7coky

- KT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GiGA Genie)’에 성경을 읽어주는 서비스가 추가됐다.
- “지니야, 요한복음 3장 읽어줘”라고 말하면 해당 성경 내용을 들을 수 있다. 마지막에 듣던 곳에서 이어 듣는 기능도 제공한다.
- ‘드라마 바이블’ 모드를 이용하면, 차인표, 한인수 등 100여명의 배우 및 성우가 참여해 만든 '드라마 바이블'을 접할 수도 있다.
- 향후에는 P-TTS(Personalized-Text To Speech) 기술을 통해 특정 인물의 목소리로 음성을 합성하여 들려줄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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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미니 AI 스피커가 카톡 읽어 준다
https://goo.gl/StE57j


- 카카오 스마트(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미니에서 '카카오톡 메시지 읽기' 기능이 추가된다고.
- "카카오톡 읽어줘", "카톡 읽어줘" 등의 음성명령으로 새로온 카카오톡 메시지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음.
- 카카오톡 메시지 읽기 기능 이용 시 빠른 답장 기능도 제공.
- 카카오톡 메시지 읽기 기능은 카카오i 가 적용된 카카오내비에도 업데이트 될 예정.
- 카카오미니 가지고 계신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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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미니C 판매 시작…풀패키지 9만9천원
https://goo.gl/vUZVN4

(카카오 스마트 스피커 'Kakao Mini C'를 정식 판매한다고 발표. 가격은 희망소비자가격 11만9천원에서 약 40% 할인된 6만9천원이며, 카카오프렌즈 피규어1종이 증정. 카카오프렌즈샵 온,오프라인 매장(면세점 제외)과 지마켓, 세븐일레븐, 롯데백화점 잠실점 팝업스토어에서 구매 가능. Google Home도 한국에 출시 되어 해외 업체와의 경쟁이 관전 포인트. 카카오톡 메시지 보내기 등 카톡의 이용자를 잘 끌어 안으면, 충분히 경쟁이 될 수도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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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알렉사·에코 연구원만 1만명 넘어
https://goo.gl/RA1MFQ

- 아마존이 음성 인식 가상 비서 '알렉사(Alexa)'와, '에코(Echo)' 기기의 연구에 1만명 이상의 연구원이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는 불과 1년 만에 이 분야 인력을 두 배로 늘렸다는 것이다.
- 아마존은 향후 알렉사가 가정 뿐 아니라 사무실, 자동차, 호텔 객실 등에까지 확장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 아마존은 지난 1년 동안, 자동차용 에코 오토에서부터 알렉사가 조종하는 전자레인지까지, 음성인식 가상 비서의 서비스를 다양한 기기로 확대해 왔다.
- 아마존은 현재 스마트 스피커 시장의 51%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 기기 담당 수석 부사장 데이브 림프의 언급에 따르면, 호텔 분야에 알렉사가 확장될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그러나, 아마존이 온라인 서점에서만 시장을 선점하지 않았듯이 '알렉사'도 특정 시장 뿐만 아니라, 전체 산업군에 광범위하게 확장, 보급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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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피커에서 디스플레이로 진화
https://goo.gl/vPL1Cj

- 아마존의 'Echo Show'를 시작으로 AI 스피커 제조업체들이 display를 장착하며, 스피커에서 디스플레이로 진화하고 있다.
- 아마존은 '에코쇼' 2세대 모델을 최근 공개. 7인치 화면을 달았던 1세대 모델에 비해 10인치로 화면이 커졌다.
- 구글이 다음날 내놓는 '구글 홈 허브'도 7인치 화면을 달고 구글 지도나 날씨 등을 보게 될 수 있게 된다.
- 페이스북도 올 가을 코드명 '알로하'와 '피오나'라는 이름의 스마트스피커 (디스플레이) 2종을 공개할 예정.
- 레노버가 10월 출시 예정인 '스마트 디스플레이 10'는 구글 어시스턴트와 연동되어 유튜브 영상, 구글 듀오 화상통화도 가능.
- AI 스피커에서는 광고가 쉽지 않았는데, 디스플레이를 부착하게 되면 광고를 붙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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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알렉사 음성쇼핑, 3배 늘었다
https://goo.gl/tj9A1w

- 올해 연말 시즌 동안 아마존의 음성인식 서비스 '알렉사 (Alexa)'를 통해 물건을 구매한 숫자가 작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다.
- 아마존은 또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 매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물건 구매를 위해서는 일단 제품을 봐야하니 웹브라우저나 스마트폰으로 주문을 하게 되지만, 향후 '알렉사'와 같은 음성인식 서비스를 통해 물건 주문하는 경우가 계속 증가할 것이다. 특히, 최근의 음식인식 제품들은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출시되고 있으므로 이런 추세는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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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알렉사-MS 코타나’ 통합된다
https://goo.gl/3AJa3W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Voice Assistant를 통해서 친구가 되었다. 서로가 호출할 수 있게 된다. alexa.amazon.com가서 'Skills' 선택 후, 'Cortana'를 검색한 후에, MS 계정을 연결시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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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까지 구별하는 AI 스피커 '구글홈' 韓 출시
https://goo.gl/S12ndh

(지난 번에 포스팅 했듯이, Google Home이 한국에 출시 되었다. 구글 홈과 구글 홈 미니는 각각 14만5천원, 5만9천900원으로, 11일부터 구글 스토어, 하이마트, 옥션, SSG.COM에서 사전 예약 가능. 배송은 18일 시작 및 정식 출시. 한국어를 지원하고, 두 가지 언어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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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삼성 이름 단 'AI스피커' 출격… 흥행 성공할까
https://goo.gl/65YiVg

(구글이 9/18일에 Google Home을 한국에 출시한다고 한다. 미국에 오신 분들이 종종 영어 공부용으로 사가시곤 했는데, 국내에 출시되면 국내의 AI 스피커 업체와 어떻게 경쟁을 할 지 궁금하다. 한글에 대한 로컬라이제이션을 어떻게 할지 궁금. 한국의 AI 플랫폼 이용률에서 KT '기가지니'가 39% 1위라니 의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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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은 서막...‘알파고’ 생물학판 ‘알파 폴드’에 과학계 쇼크
https://goo.gl/2qTbDh

- 지난 번 포스팅한 '범용' 학습능력을 가진 인공지능(AI) ‘알파제로(AlphaZero)’에 대한 추가 기사.
- 목표였던, 알파제로의 '범용' 학습능력을 현실의 다양한 문제에 적용하는 것 (신약개발, 재료 설계, 바이오 등)이 ‘알파 폴드(AlphaFold)’로 탄생함.
- '알파 폴드'는 인류 난제인 ‘단백질 구조 규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백질의 복잡한 생성 과정과 구조를 예측할 수 있다면 복잡한 생명 현상과 질병의 원인을 알아낼 수 있다.
- '딥마인드'는 알파 폴드를 개발하기 위해 인간의 뇌를 모방한 신경망을 구성했으며, 기존에 알려진 수천개의 단백질 구조를 학습시킴.
- 단백질의 3D 구조를 예측해서 보여주는 데 처음에는 약 2주일이 걸렸지만 현재 불과 2~3시간만에 일련의 작업을 수행.
- '알파 폴드'는 전세계 98개의 연구그룹이 참여한 ‘단백질 구조 예측 학술대회’에서 진행된 단백질 구조 예측 콘테스트에서 압도적인 격차로 1위를 함.
- '알파 폴드'는 43개의 단백질 구조 중 23개의 구조를 정확하게 예측 vs. 2위에 오른 연구그룹은 43개 단백질 중 불과 3개의 단백질 구조를 예측.
- 체스, 장기, 바둑 AI와는 차원이 다른 인공지능으로 21세기에 풀어내지 못한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고 큰 파급력을 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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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법칙' 스스로 터득하는 AI '알파제로' 나왔다
https://goo.gl/PpQVfA

- 가르쳐 주지 않아도 여러 종류의 ‘게임의 법칙’을 스스로 터득하는 인공지능(AI) ‘알파제로(AlphaZero)’가 등장.
- 2016년, ‘알파고(알파고리, AlphaGo Lee)’: 이세돌 9단을 이기며 최강의 바둑 AI로 등극.
- 2017년, '알파고제로(AlphaGo Zero)': 이세돌을 이긴 기존 알파고를 100대 0으로 제압.
- 2018년, '알파제로(AlphaZero)'
. 범용 강화학습 알고리즘을 채택하여 바둑이라는 특정 게임에 머물지 않고 다른 종류의 게임도 스스로 통달.
. 기존의 AI와 달리 특정 게임에 대한 지침이나 사전 정보 없이 학습.
. 게임의 규칙은 물론, ‘무엇이 목표’라는 지침도 없이 알파제로는 자신을 가상의 상대로 두고 체스, 장기, 바둑을 두며 규칙을 찾고 실력을 키움.
. '알파제로'는 인간이 주입한 관련 지식이나 데이터가 없는 백지 상태(tabula rasa)에서 인간을 능가하는 성과를 학습.
. 장기의 기종 최강자 ‘엘모(Elmo)’의 승률을 넘어서는 데엔 2시간, 체스의 기존 최강 프로그램인 ‘스톡피리(Stockfish)’의 승률을 넘는 데 데에는 4시간, 좀더 복잡한 알파고의 승률은 30시간 만에 돌파.
. '딥마인드'의 다음 목표는 알파제로의 '범용' 학습능력을 현실의 다양한 문제에 적용하는 것 (신약개발, 재료 설계, 바이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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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만 알려주는 AI 넘어···“왜”까지 설명해주는 XAI(설명가능 인공지능) 뜬다
https://goo.gl/T1TG8w

- 알파고는 이세돌 선수를 궁지에 몰아넣은 ‘신의 한수’를 왜 선택했는지는 설명하지 못했다.
- 인공지능(AI)의 문제는 분석은 잘 하지만, 논리적 설명은 서툴다는 점.
- 이런 문제로 AI 알고리즘이 내린 판단이 우리를 감옥에 가게 할 수도, 취업 시장의 낙오자가 되게 할 수도 있다.
- 최근 부상한 ‘설명가능 인공지능’(XAI·Explainable AI)은 이런 인공지능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
- '설명 가능한 AI(XAI)'란 AI가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의사결정에 대한 이유를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시하는 인공지능을 말한다.
- 이 분야 연구에 가장 적극적인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약 800억원의 예산을 투입·연구 중.
- XAI는 특히 의료·법률·금융·국방 등 투명성과 사용자의 신뢰가 요구되는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 AI로 현재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을 이용해 남자의 경우 91%, 여자의 경우 83%의 정확도로 동성애자를 구별할 수 있다고.
- 중국은 범죄자 포착은 물론 잠재적 범죄자까지 예상할 수 있는 얼굴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중.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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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쇼크 재현되나...인간과 AI 시스템, 이번엔 '주식거래' 대결
https://goo.gl/ykhGVk

- AI 핀테크 스타트업인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의 AI 주문집행 시스템 AXE와 인간이 주식 트레이딩 대결을 한다는 기사.
- 이미 JP모건체이스, 골드만삭스, 헤지펀드 기업들은 AI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고, 인간 중개인의 일자리도 감소하고 있음.
- 골드만삭스의 경우, 2000년 뉴욕 본사에 600명의 중개인을 고용했었는데, 2017년에는 단 2명의 에퀴티 트레이더와 함께 대부분의 업무를 AI가 처리한다고.
- AI가 전 산업군에 걸쳐 적용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과거에도 혁신은 있었고, 그 혁신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었다.
- 하지만, AI의 경우 인류 전체에게 최악의 위협이 될 수도 있고 최고의 축복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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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I, 미국에 1.8년 뒤지고 중국 추월 당해...정부, 2.2조원 들여 따라잡는다 http://bit.ly/2PDa1FV

- 한국의 AI 기술력은 약 2년 정도 뒤진 것으로 평가 받는데, 다행히 정부가 인공지능(AI) 연구를 위해 2022년까지 2.2조원을 투자한다고.
- 이를 위해 2022년까지 인공지능 대학원 6곳을 신설할 계획. 이를 통해 인공지능 고급인력 1,370명 확보가 목표.
- 참고로, 2017년 중국 정부가 AI에 투자한 예산만 8조원, 한국은 1,600억원.
- 중국 바이두는 'AI 인재 10만명 양병론'을 추진, 삼성전자는 '1000명 확보'.
- 독일은 향후 6년에 걸쳐 연방정부가 30억 유로(약 3조 8,360억원)를 투자 계획, 지방정부, 민간 부문 투자까지 더하면 최소 60억 유로(약 7조 6,720억원)의 투자가 이뤄질 전망.
- 프랑스도 지난 해 인공지능 선도국이 되기 위한 국가 전략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15억 유로(약 1조 9,550억원)의 국가 예산을 투입한다고 발표.
- 미국, 중국, 독일, 프랑스 등 선진국이 인공지능 기술 우위를 점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전략과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 상황.
- 한국도 뒤늦게 나마 정부가 관심을 가지고 투자한다고 하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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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ificial Intelligence Imperative: Unlocking Data Insights to Fuel Business Growth and Innovation
https://goo.gl/My9bqb

(글로벌 서베이 리포트 다운로드 사이트 포함)

- MIT Technology Review Insights: EVOLUTION - 2018 Global Report: The Artificial Intelligence Imperative
- 2,300명의 글로벌 비지니스와 IT 리더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AI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그 효과에 대한 기대를 확인함.
- 주요 인사이트:
. '데이터'가 좋은 결과와 미래 성장을 가져다주는 핵심.
. 광범위한 우려는 데이터 분석 능력 (데이터의 양과 질, 속도)
. AI 채택에 대한 주요 장벽은 비용, 인프라 준비, 부족한 인적 자원
. 대부분이 그들의 산업군에 AI가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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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경쟁서 중국이 미국보다 유리한 점은…"방대한 데이터" https://goo.gl/LM3trT

- AI 분야의 경쟁에서 중국이 미국보다 유리하다는 주장.
- AI의 우월성은 알고리즘에 채워 넣을 수 있는 데이터의 양과 데이터 처리 능력에 따라 좌우된다.
- 14억 명의 인구를 가진 중국은 세계 최대의 잠재적인 데이터 풀이 있고, 데이터를 자유롭게 수집할 수 있는 체제.
- 또한 중국은 미래 컴퓨터라고 불리는 최첨단 양자컴퓨터를 개발하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
- 게다가 중국은 AI가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수 있다는 논란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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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잡은 화웨이 "2020년 삼성 제치고 세계 1위 할 것" https://goo.gl/4emNYc

- 중국 화웨이의 포부가 야심차다. 2020년에 삼성을 잡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 자리에 오르겠다는 목표.
- 역시 인공지능(AI)을 통해서 이를 달성하겠다는 것!
- 화웨이는 스마트폰에 탑재될 인공지능(AI) 칩을 개발하고 있고, AI 기반의 칩셋 '어센드(Ascend) 910'과 미니 버전인 '어센드 310'을 내년에 상용화할 계획.
- 5G 폴더블폰을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며, 증강현실(AR) 안경도 개발 중.
- 화웨이는 하드웨어 너머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 음악 스트리밍, 영상 콘텐츠와 같은 서비스도 제공 중.
-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인 '화웨이 뮤직'은 월간 1억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여, 세계 1위 음원사이트 스포티파이의 이용자 1억9천100만명에 육박.
- 그렇지만, 화웨이가 삼성을 이기려면 미국, 유럽 시장 등을 정복해야 하는데...미국은 국가보안 이슈로 쉽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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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에서 공원으로 나온 바이두의 AI 실험 https://goo.gl/SfaEWH

- 중국 검색 시장의 80%를 장악하고 있는 바이두(Baidu)가 중국 베이징시에 만든 세계최초 인공지능 하이덴 공원.
- 안면인식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보행로, 자율 주행차, 첨단기술 전시관, 1대1 대화가 가능한 스마트정자 등.
- 위챗 계정에 등록 후, 트랙을 돌면 달린 거리, 소모 칼로리 등 자동 측정.
- 바이두는 지난 7월 L4 등급의 자율주행 버스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양산하기 시작.
(L4는 정해진 구역에서 운전자 없이 주행할 수 있는 수준의 자율주행 등급을 말한다.)
- 대형 모니터를 통해 태극권 동작을 따라 하면 동작 인식을 통해 정확도 등을 평가해 주는 '태극권 사부',
- 안면인식으로 물건을 간편하게 보관하고 찾을 수 있는 무인 보관함 등도 있다고.
- 인공지능(AI)은 미래 기술선도국이 되려는 중국이 차세대 성장 동력의 핵심으로 삼는 기술.
- 중국은 2030년까지 세계 AI 혁신의 중심국가로 자리하고 산업 규모를 1조위안(약 162조5700억 원) 이상, 연관 산업 규모는 10조위안(약 1625조7000억 원) 이상으로 키운다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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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명서 뽑힌 31명 영재, 중국 AI 무기 개발에 투입된다 https://goo.gl/sANxZK

- 중국이 뛰어난 청소년 영재를 선발해 미래 전쟁의 판도를 바꿔놓을 인공지능(AI) 무기 개발에 투입.
- 이들은 기계역학, 전자공학, 무기 디자인 등을 전공한 후 관련 방위산업 연구소에서 일하며, AI 무기 프로그램의 차세대 리더로 육성.
- 미국과 AI 무기 개발의 선두주자 자리를 놓고 다투는 중국은 AI 기술을 적용해 잠수함, 사람 혈관 침투 초소형 로봇 등 각종 AI 무기 개발에 박차.
- 또다른 뉴스에서는, 중국에서 'AI 아나운서'와 'AI 교사'가 등장했다고 보도.
- 신화통신은 'AI 아나운서'를 활용해 자사 앱과 웨이신(위챗) 공식 계정 등을 통해 중국어와 영어 뉴스 서비스를 시작.
- 텍스트 기사를 입력하면 'AI 아나운서'가 사람의 목소리, 입 모양을 비슷하게 흉내 내면서 뉴스를 보도.
- 'AI 영어교사'의 경우, 온라인 가정교사가 돼서 상호 작용 방식으로 영어로 대화하고 아이들의 영어 말하기와 듣기 연습을 돕는다고.
- 중국은 2030년까지 AI 기술 세계 1위 국가를 목표로 지난해 과학기술 분야 정부부처와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등 IT 기업들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인공지능 개발기구를 출범시킴.
- AI에서는 빅데이터가 중요한데, “중국은 현재 세계 데이터의 약 13%를 생성하고 있고, 2020년이면 20~25%로 높아질 것”이라는 골드만삭스의 관측.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면 국가 차원의 AI 경쟁이 원인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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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2021년까지 100만명 인공지능 개발자 양성...'대륙의 위엄?'
https://goo.gl/9PGfWa

- 화웨이 최고 전략 마케팅 책임자(CSMO)는 상하이에서 열린 ICT 콘퍼런스 '화웨이 커넥트 2018' 기조연설에서 "향후 3년간 100만명의 AI 개발자와 파트너를 양성하겠다"라고 밝힘. (인해전술? 엄청나다. 수원시 인구 만큼을 AI 전문가로 만들겠다는 것.)
- 화웨이가 목표로 삼는 AI 시대는 교통·개인·가정·회사에 AI가 녹아드는 것.
- 화웨이가 공개한 자료를 보면 2020년 전세계 90%의 기업이 AI를 활용할 것으로 전망.
- 화웨이는 ‘풀 스택 솔루션’을 지향, 이는 하나의 AI 지능 칩셋을 모바일·컴퓨터·자동차 같은 모든 영역에 접목시키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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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 알리바바 회장, "내년 하반기 AI 추론 칩 생산"
https://goo.gl/JkRwRz

- 지난 번 엔비디아가 AI 기반 서비스 위한 추론 플랫폼 공개했다고 포스팅 했었는데, 이번엔 알리바바.
- 알리바바 반도체 계열사를 통해 내년 하반기부터 자체 개발 '인공지능(AI)용 추론 칩'을 생산한다고.
- 중국의 AI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대단하다.
- 알리바바는 중국 젊은이들이 알고리즘을 포함한 수학에 관심을 갖도록 '알리바바 글로벌 수학 경연대회'도 개최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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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기반 서비스 위한 추론 플랫폼 공개 https://goo.gl/TTYk9B

- Nvidia가 이번에 또 AI 관련 플랫폼을 공개했다. 바로 추론 가속화 기능을 제공하는 AI 데이터센터 플랫폼. 추론 가속화 기능을 사용하면 AI 기반 서비스에서 응답시간이 빨라진다고...
-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에서 튜링 테슬라 T4 GPU를 지원하게 될 것.
- Nvidia가 지속적으로 AI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사이버다인 시스템즈'의 혁신적인 마이크로 프로세서의 개발로 '스카이넷'이 탄생했었는데, 미래에 이런 AI 칩들이 어떻게 모든 기기들에 사용이 되고 응용이 될지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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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공장' 중국 '세계의 연구실'로 변신 https://goo.gl/2izWVJ

- 구글에 이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퀄컴이 동시에 중국 인공지능 R&D 거점을 마련하거나 확장.
- 인재, 시장, 기술 '삼각편대' 갖춘 중국 시장.
-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인공지능 기술 개발 지원 및 투자 정책.
- 중국이 제조업 허브에서 인공지능 연구실로 면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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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차이나 사장이 말하는 'AI의 4가지 물결' https://goo.gl/6LQ1FP

- AI 전문가인 전 구글차이나 사장 Kaifu Lee는 인공기능 구현 수준이 5년 후에 중국이 미국을 앞설 것이라고 주장
- AI의 4가지 물결: 인터넷 AI, 비즈니스 AI, 지각 AI, 자율 AI
- 2017년 기준 중국의 모바일 결제금액은 미국의 50배
- 2017년 현재 샤오미의 지능형 홈 기기 생산 대수는 8500만개를 넘어섰고 세계 최대의 커넥티드 제품 네트워크를 형성
- 세계 최고 수준의 드론 제조업체 DJI는 중국 브랜드로 북미 드론 시장의 50%를 점유
- 중국이 AI 시대에서 미국을 앞서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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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가 세계 최초 상용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웨이모 원(Waymo One)’을 시작
https://www.facebook.com/kwang8e/posts/2059492304087138

-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의 자율주행차 기업 ‘웨이모’가 세계 최초 상용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웨이모 원(Waymo One)’을 시작.
- 애리조나주 피닉스시 인근도시인 템피, 챈들러, 메사, 길버트의 4개 지역 160km에 로봇택시 서비스를 24시간 운행.
- 우버나 리프트처럼 웨이모원 앱을 설치하고 신용카드 번호를 입력해야 이용할 수 있음.
- 아직은 운전석에 사람이 타지 않는 완전한 무인 택시는 아니다. 운전자도 차량 운전석에 동승해 운행 상태를 체크.
- 제너럴모터스(GM) 산하 크루즈는 내년부터 로봇택시 서비스를 시작하고, 우버와 리프트도 잇따라 시장에 진출할 예정.
- 또한 웨이모는 월마트, 오토네이션, 아비스 등의 5개사와 제휴를 맺고 피닉스 지역에서 식자재 배송이나 자동차 렌탈, 쇼핑 등의 다양한 서비스에 자율주행차를 테스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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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자율주행차도 사고...시험운행 중 추돌 당해
https://goo.gl/nfWiQs

(애플 렉서스 RX450h 모델 차량이 닛산 리프 차량에 받쳤다. 부상자는 없었다. 애플이 공개적으로 밝힌 적이 없지만, 형사사건 보고서를 통해서 최소 5,000명의 직원이 자율주행차 관련 일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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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vs 바이두, 자율주행 격돌...'폭풍 전야'
https://goo.gl/xe44HH

(지난번에 포스팅한 바와 같이, 구글은 최근 ‘드래곤 플라이’란 비밀 프로젝트로 중국 진출에 대해 말이 말았는데,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사업을 위한 상하인 법인 설립으로 중국 시장진입에 대한 구글의 의지를 다시 한번 들어냈다. 향후 바이두와 같은 현지 기업과 어떻게 경쟁할지가 관점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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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듀플렉스' 식당 예약 기능 도입…"예약하려고 전화했어요" https://goo.gl/gZLRLa

- 구글의 인공지능(AI) 채팅 에이전트 듀플렉스 (Duplex)가 픽셀폰에 탑재됨.
- Google Duplex는 자연어처리, 딥러닝, 텍스트를 대화로 바꾸는 기술을 결합시켜 구현한 AI 서비스로 사람처럼 전화를 걸어 식당, 미용실 등을 예약할 수 있는 기술.
- 구글이 연례 개발자회의 구글 I/O에서 듀플렉스가 인간과 통화하는 동영상 시연을 보면, 목소리 만으로는 인간과 구별이 안 될 정도.
- 이번 서비스는 레스토랑 예약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된 버전으로 공개하며, 원하는 지역과 음식 종류를 선택하면 듀플렉스가 원하는 식당을 예약해줌.
- 샌프란시스코, 뉴욕, 애틀란타, 피닉스주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
- "안녕하세요, 예약을 하려고 전화했어요. 이 전화는 구글에서 걸려온 것이고, 녹음될 수 있어요”라고 안내.
- 구글은 해당 기술 공개 후, 인간과 구분이 안되어서 논란이 일자 위와 같은 멘트로 해소하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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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메신저 '알로' 접는다 https://goo.gl/MwhZZq

- 구글이 지난 2016년 선보인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AI) 메신저 '알로(Allo)' 서비스를 2019년 3월에 종료할 예정.
- 구글은 지난 4월 알로에 대한 투자를 중단했으며 개발팀이 안드로이드 메시지 팀으로 이동하면서 업데이트도 사실상 중단된 상태.
- 알로는 내장된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을 이용해 일대일 대화창과 단체 채팅창에서 사용자의 대화 맥락을 이해해 대답할 수 있다.
- 인코그니토(Incognito) 모드를 이용하면 종단 간 암호화를 통해 메시지를 전송할 수도 있고, 일정 기간이 지난 메시지는 자동으로 삭제되는 기능도 있음.
- 얼마전 구글 행아웃 메신저 서비스를 2020년 경에 접는다고 포스팅 했었는데...요즘 구글이 안되는 서비스를 접는 분위기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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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사티아 나델라 CEO "개인·기업·공공 모두에서 AI가 가장 중요" https://goo.gl/htQkHy

- 얼마전 경쟁사 아마존을 제치고 8250억 달러로 전 세계 시총 2위에 등극한 마이크로소프트 CEO의 한국 방문.
- "한국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비즈니스 성공을 위해 '테크 인텐시티(Tech Intensity)'가 구축되어야 한다." 강조.
- 우리 회사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DT)'을 강조하고 있는데 나델라 CEO도 언급.
- 시장조사기관 IDC는 DT를 "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제품,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을 활용함으로써 고객 및 시장(외부 생태계)의 파괴적인 변화에 적응하거나 이를 추진하는 지속적인 프로세스"로 정의.
- MS의 Tech Intensity 공식은, Tech Intensity=(tech adoption)^tech capability.
- 모든 기업들이 디지털 기업으로 인식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프라이버시, 사이버 보안과 함께 윤리의 중요성도 강조.
- "마이크로소프트는 AI 플러스(AI Plus) 기업이다. 모든 프로세스에 AI 역량을 결합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솔루션을 전 분야에 지원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돼 있다"고 역설.
- 요약하면, MS는 'AI 기술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 하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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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그린 초상화, 거액에 팔렸다 https://goo.gl/kWZ5xG

- 인공지능이 그린 초상화가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서 43만2500달러(약 4억5천 만 원)에 낙찰.
- 초상화는 프랑스 예술단체 ‘오비어스(Obvious)’가 탄생시킨 작품으로, 크리스티 경매에서 판매된 최초의 AI가 만든 그림.
- 오비어스는 AI 그림 창작을 위해 ‘생성적 적대신경망’(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이하 GAN) 기술을 사용.
- GAN은 두 가지 신경망을 만들어 이들의 상호 경쟁을 통해 성능을 개선하는 머신러닝으로, 이 방식을 사용하면 사람이 AI를 지도 학습해 줄 필요가 없이 기계 스스로 학습.
- 몇년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네덜란드 기술자들과 공동 개발한 AI가 렘브란트의 화풍을 그대로 재현한 그림을 그렸었고, 이 AI는 이세돌 9단을 4-1로 꺾은 인공지능 알파고와 같은 딥러닝 기술을 탑재했었다.
- AI가 그린 그림으로 전시회가 열린 적도 있고, 비싸게 팔린 그림은 8000달러(920만원) 정도 였는데...이번 크리스티 경매에서는 예상을 뛰어넘는 가격에 팔린 것.
- 러트거스 대학 연구팀은 AI와 실제 작가의 작품을 함께 걸어서 실험을 했었는데, 흥미로운 건 관람객 중 53%가 인공지능 그림을 '사람 작품'으로 추측했다는 것.
- 이제는 예술 작품 모사에 그쳤던 옛날의 AI가 아니다. 전 산업군에 AI가 파고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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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1조원 들여 인공지능대학 설립 https://goo.gl/meghG3

- 얼마 전 포스팅에서 중국 화웨이의 '100만명 인공지능 개발자 양성'에 대해 포스팅 했었는데...이번엔 미국.
- MIT 대학교가 10억달러(1조1천억원)를 들여 인공지능대학을 설립한다고.
- 정식 명칭은 3억5천만달러를 기부한 사모펀드 블랙스톤그룹의 스티븐 슈워츠맨 회장 이름을 따 ‘MIT 스티븐 슈워츠먼 컴퓨터대학 (M.I.T. Stephen A. Schwarzman College of Computing)'.
- 내년 가을학기부터 대학원 과정의 강의를 시작할 이 대학은 50명의 새로운 교수진을 기용할 계획.
- 슈워츠먼 회장은 "중국 정부의 강력한 인공지능 추진력을 지적하면서, 미국 인공지능의 미래에 투자하도록 방아쇠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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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뉴욕에 6번째 AI 연구센터 신설 https://goo.gl/6AbUbL

(삼성전자가 지난해 한국 AI 총괄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올해 1월 미국 실리콘밸리, 5월 영국 케임브리지, 캐나다 토론토, 러시아 모스크바에 이어 뉴욕에 6번째 글로벌 AI 연구센터를 신설. AI 연구개발 인력도 2020년까지 1,000명 이상(국내 약 600명, 해외 약 40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미래 성장 동력에 적극 투자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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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왜 구글 인공지능 책임자를 영입했을까 https://goo.gl/XVEUzz

(테크크런치는 “애플이 구글 AI 책임자를 훔쳤다”는 제목을 달았는데…애플이 AI 플랫폼 경쟁사인 구글, 아마존을 따라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 요즘은 AI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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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입사면접? 1차 관문은 AI가 맡는다
https://goo.gl/erncbs

(은행에서 온라인 면접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하다니 흥미롭다. 물론, 스크리닝용 참고 자료로 활용하겠지만...미래에는 로봇 AI가 사람을 더 잘 판단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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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8' 31일 개막…키워드는 '인공지능' https://goo.gl/jL16pj

(8/31~9/5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 삼성, LG, 화웨이, MS, Amazon 등 대부분의 기업들이 AI 관련 주제로 연설을 한다. 역시, 대세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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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도 않은 말을…" AI 이용 가짜 동영상 '딥페이크' 경계령
https://goo.gl/44Si8W

(Face mapping 기술을 이용해 AI가 가짜 동영상을 만들 경우, 정치권에서는 강력한 무기로 활용할 수 있을 것. 인터넷 상에서는 그 출처를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악의적인 활동에 충분히 활용될 수 있을 듯… 아래는 오바마 대통령의 가짜 동영상.)
https://youtu.be/cQ54GDm1e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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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최신 AI 보고서 총망라
https://www.facebook.com/elcaryu/posts/1021725239207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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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관심 있다면 알아두어야 할 기술 5 https://goo.gl/wggekD

(아, 공부할게 너무나 많다. 일단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