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미나 등을 통해서 국제감각을 기르자
. 500명 이상의 청충앞에서 영어로 프리젠테이션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자
사례)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라
⇒ 30대 초반의 재미교포 B씨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하다는 뉴욕 증권사에서 일한다.
근무 시간 중에는 시간을 쪼개 쓰느라 맨해튼 거리의 패스트 푸드점 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때우고 퇴근 후에는 저녁 시간을 이용해 본인과 전혀 다른 직종에 근무하는 사람들과 만나 정보교환 겸 인맥 쌓기에 열중한다.
그리고 주말이면 가족과 철저하게 휴식을 즐기면서 신간 서적 읽기, 오페라 감상 등의 문화 생활을 하며 자기 충전과 개발을 등한시하지 않는다.
그런 그는 “죽은 지식”과 “박제된 사고”로는 더이상 이 시대의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고 주장한다.
평소 ‘남보다 빨리 먹고 빨리 뛰고 빨리 생각하며 빠르게 돌아가는 21세기 생각의 속도에 맞춰 생활하는 것이 자신의 경쟁력을 갖추고 상품 가치를 높여서 살아 가는 것이다’ 라고 말한다.
‘All or Nothing’ 게임의 법칙이 적용 되는 디지털 시대의 인재들은 ‘오늘은 생의 남은 날을 다시 시작하는 최초의 날’이라는 각오와 함께 하루 하루를 생활한다.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 반짝반짝 빛을 내서 언제든 고용시장에 내다 팔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개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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