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1, 2019

Gmail (지메일)의 이메일 주소 트릭

의외로 Gmail (지메일)의 이메일 주소 트릭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적어본다.

1. Dot (.)을 이용하면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
지메일은 닷(.)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본인의 이메일 주소가 gildonghong@gmail.com 이라고 할 경우,
gildong.hong@gmail.com, gil.dong.hong@gmail.com, gi.l.do.ng@gmail.com 이렇게 상대방이 보내도 동일하게 gildonghong@gmail.com 에게 가게 된다.

즉, gildonghong 을 가지고 닷(.)을 이용하면 1,024개의 이메일 주소가 표현 가능하다. 보통은, gildong.hong@gmail.com 이런식으로 이름과 성을 닷(.)으로 구분해주면 읽기에 편하다.

2. Plus (+) 문자를 사용하면 지메일 주소의 '무한대' 확장이 가능하다!
본인의 이메일 주소에 plus (+)만 붙이면 어떤 이메일 주소도 만들 수 있다.

예를 들면, 본인이 1인 기업을 운영할 경우, gildonghong+sales@gmail.com, gildonghong+marketing, gildonghong+support@gmail.com 이렇게 만들어서 알려줄 수 있다. 모두 gildonghong@gmail.com로 수신이 된다.

또한, 인터넷 서비스에 가입할 경우에도 이 트릭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즉, 다음과 같이 가입하는 서비스마다 이메일 주소를 다르게 기입하는 것이다. gildonghong+facebook.com@gmail.com, gildonghong+twitter.com@gmail.com, gildonghong+naver.com@gmail.com 등등.

이렇게 이메일 주소를 다르게 하면, 본인이 수신한 이메일에 서비스 마다 이메일 주소가 다르므로 어디에서 왔는지 쉽게 구분히 가능하다. 또한, 수신 이메일 주소별로 filtering 해서 Labeling (라벨링) 하기도 편하다.

3. Un-Send 기능
이 기능은 많이들 알고 있을거라 생각되지만, 혹시 모르니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 이메일을 보낸 후, '아차' 하면서 취소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실수로 내용을 잘못 보냈거나, 다른 사람에게 보낸 경우가 아주 가끔 있다. 이럴때 이메일 송신을 중단시키는 것이다.

Gmail에서 gear(톱니바퀴) 아이콘 클릭 -> Settings -> Undo Send
Send cancellation period를 5초에서 30초 까지 설정 가능하다.

이렇게 설정해 놓고, 이메일을 보내면 'Your message has been sent. Undo / View message' 이렇게 상단에 나오고, Undo를 클릭하면 이메일 송신이 취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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