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완벽한 자기완성이다.
- 브라이언 캐스카트
'
익숙한 것과의 결별'의 저자 구본형은 말했다.
“내가 알아야 할 것은 ‘
나’라는 것을 알았지요. 내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아내는 것 말이에요. 내가 해야 할 일은 바로 내 속에서 내면의 빛과 힘을 찾아내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죠.”
글쓰기는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해준다.
오리 무리 속에 있던 백조가 자신이 누구인지 찾아가듯
나 자신을 발견해가는 것,
글쓰기는 자기완성을 향한 여행의 동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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