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Thoughts
생산성 관리는 시간 관리가 아니라 에너지 관리다.
- 일하면서 나온 KB(Knowledge Base)를 블로그에 올리는 것도 파이프를 연결하는 것.
- 주 3회 이상 운동하기.
- 에센셜리즘
- 식사 후에는 에너지가 떨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Summary
-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가 없는 것이다.
- 회사 양동이에 에너지를 붇는 것이다.
- 회사 양동이와 내 양동이 사이에 파이프(접점)를 연결하자.
- 에너지를 흘리면 안 된다.
1. 나의 양동이를 키우자.
: 회사 양동이와 내 양동이에 접점을 만들어 동시에 성장할 수 있게 하자. (본업에 더 집중할 수 있다. 내 양동이도 관련이 되기에)
2. 에너지의 총량을 늘리자.
: “네가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먼저 체력부터 길러라.” (미생)
체력이 없으면 빨리 포기하게 된다.
지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3. 에너지를 흘리지 마라.
: 의사결정을 하면 에너지가 소진된다. 작은 의사결정에 많은 에너지를 쓰지 않도록 주의한다.
예) 상대방을 지나치게 배려하는 커뮤니케이션, 불필요한 책임감, 선택을 자꾸만 미루는 것, 인간관계…
References
아마 처음 듣는 얘기일걸요? 심플하게 시간관리 잘하는 법!
https://youtu.be/Tqk6kflCs1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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