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5, 2020

미션: 스페이스, 톰 크루즈 우주로 간다!

2018년에 개봉한 Mission: Impossible - Fallout 을 본 후, 톰 크루즈(Tom Cruise)가 만 56세의 나이에도 직접 스턴트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워 찾아본 후, 아래 블로그 글을 작성한 적이 있다.

▶ 함께 읽어보면 좋은 관련 글: [영화] 톰 크루즈는 왜 스턴트를 직접 할까?

그 당시 톰 크루즈는 군 특수요원들이 하는 상공 7,600m의 '헤일로 점프(HALO Jump)'를 대역없이 했다. 영화 역사상 최초로 주연배우가 스턴트맨 없이 직접 한 것이다.




톰 크루즈는 이제 그보다 더 높은 곳, 지구 밖 우주로 나간다!

오늘 나사(NASA) 행정관 짐 브레덴스타인(Jim Bridenstine)이 아래와 같이 트위터를 통해 “NASA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의 영화 촬영을 위해 톰 크루즈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처음 보도한 연예매체 데드라인(Deadline)은 톰 크루즈가 영화 촬영을 위해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우주개발회사 스페이스X(Space X)와 협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론 머스크는 나사의 트윗에 "Should be a lot fun!" 이란 댓글을 달았다.




현재 톰 크루즈가 어떻게, 언제, 누구와 함께 우주 정거장으로 향할지는 확실하지 않다. 현재는 러시아 만이 우주정거장(ISS)에 왕복할 수 있는 나라다. 현재 스페이스X와 보잉이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달 말에 스페이스X의 우주선 '크루 드래곤(Crew Dragon)'이 승무원 탑승 임무를 완수할 예정이다.


스페이스X는 이미 우주여행 티켓을 약 5,500만 달러/$50M(651억 원)에 팔고 있고 이미 한 좌석은 예약되어 있다. 나사는 작년에 비정부 소속 여행자의 우주정거장(ISS)에 대한 사용 비용에 대해 공표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생명 유지와 화장실 사용 비용이 하루 $11,250달러(약 1천4백만원), 음식, 공기, 기타 비용이 약 하루에 $22,500달러(약 2천7백만원) 이다.


우주정거장(ISS)은 여러 다른 나라들과 파트너쉽을 통해 만들어졌는데, 주요 운영은 미국과 러시아가 한다. 2018년 정부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의 과학, 사업 연구를 포함하는 우주 궤도 운영에 연간 약 30-40억 달러/$3-4B (약 3조-4조)의 비용(세금)이 소요된다고 한다.



* 참고 자료 및 출처
NASA is working with Tom Cruise to shoot a film in outer space. Yes, really (CNN)
스페이스X, 우주관광상품 출시...가격은 651억원 (지디넷)
Jim Bridenstine T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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